찬양팀은 성도들의 예배를 섬기는 정말 중요한 봉사입니다.

찬양은 예배 분위기를 고조시킬 뿐 아니라, 성도들로 하여금 예배에 집중하도록 돕는 역할을 합니다.

그러나 준비되지 않은 찬양은 정반대 역할을 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찬양팀의 사명이 중요합니다.

 


<찬양팀 7대 기본 수칙>

 

1. 참석 철저

- 불참시에는 늦어도 하루 전에 보고바랍니다(꼭!). 주일오전에 연락이 안되거나 무단결석은 사명을 얼마나 소홀히 여기는 지 알수 있는 대목입니다. ㅠㅠ 

 

2. 10시 20분 엄수!

- 지각은 우리 찬양팀에 만연한 정말 고쳐야할 습관입니다. 지각은 죄입니다. 왜냐하면 지각은 작게는 찬양팀 분위기를 망치는 주범이며, 크게는 예배전체 분위기를 망치기 때문입니다. 연습할 시간이 20-25분 정도인데, 5분도 아니고, 10분-15분씩 지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연습이 잘 될리 없습니다. 지난 시간의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부디 2014년은 지각을 극복하셔서 하나님께 기뻐받으시는 찬양의 제사를 드립시다. 

 

3. 악기 셋팅은 연습 전에

- 연습시간은 찬양팀 전체가 하나가 되어 연습에 몰입하는 시간이며 집중해야 할 시간입니다.

드럼이나 베이스, 기타 반주자의 경우, 미리 오셔서 악기 튜닝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연습시간에 튜닝하면 다른 사람들까지 집중하지 못하도록 방해하는 행위라는 점을 명심해주시기 바랍니다.

 

4. 연습시에는 집중!

- 찬양 연습은 본래 주일이 아닌 다른 날 1시간 이상 연습을 하고, 주일날에는 리허설을 해야 하는데, 우리는 형편상 주일예배전에 20분만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실상 우리 연습시간(10:20-10:40)은 그냥 연습이 아니라 리허설이나 다름없습니다. 그만큼 집중력이 요구됩니다. 말장난하거나, 대충 부르거나, 늑장을 부리는 행위는 집중력을 떨어뜨리는 일이니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찬양 연습시에는 모든 악기와 싱어가 집중해서 연습에 임해주시기 바랍니다. 


<찬양 연습시 꼭 지켜야 할 주의사항 3가지>


먼저 첫음입니다. 악기와 싱어가 집중하지 않는 것은 첫음만 들어도 알수 있습니다. 반박자 늦게 들어온다든지, 아예 한 마디 건너띄고 나중에 들어온다든지, 아니면 첫음을 다른 음을 낸다든지 하는 것은 집중하지 않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둘째, 후렴부분입니다. 찬양은 전체적으로 흐름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분위기가 고조되는 곳은 후렴부분입니다. 따라서 후렴에서는 모든 악기와 싱어들이 분위기가 고조될수 있도록 힘을 다해야 합니다.

 

셋째, 전체적으로 자신이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해 주십시오. 싱어가 아침에 목소리가 안나온다고 작게 소리를 내는 것은 연습시간에 와서 할 얘기는 아닌것 같습니다. 물론 건강상의 이유로 한두번 목상태가 안좋아서 그럴수는 있지만, 매번 그런다면 분명히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악기팀의 경우 한 사람이라도 제 시간을 지키지 않으면 결국 다시 리허설을 해야 하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20분을 가볍게 생각하지 마시고, 최선을 다해 마음을 드리고 힘을 다해 섬겨 주시기 바랍니다.

 

5. 찬양팀 박자는 드럼을 따라

- 찬양팀의 박자는 전체적으로 드럼을 따라주시기 바랍니다. 간혹 기타가 치고나가는 경우가 많은 데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 아울러 악기팀은 전체 악기가 하모니를 이루는 것이 좋습니다. 가끔 열심이 지나쳐서 자기 악기의 볼륨을 너무 크게 하곤 하는데, 그렇게 되면 전체적으로 매우 듣기 싫은 소리가 나오게 됩니다. 항상 자신보다는 전체를 생각하는 마음이 있었으면 합니다. 

 

6. 스마일 찬양

- 찬양팀은 예배의 얼굴입니다. 성도들이 주일 오전 밝고 경쾌한 예배를 드리도록 돕기 위해서는 찬양팀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미소 찬양, 스마일 찬양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7. 찬양시작전 3분은 Quiet Time

- 45분에 찬양이 시작되기 전 2-3분은 피아노 선율에 따라 성도들이 기도로 예배를 준비할 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악기 튜닝이나 시끄러운 소리는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런 규칙은 가장 기본적인 규칙입니다. 정말 중요한 것은 예배를 섬기는 자로서 하나님께서 부어주시는 기름부음을 사모하고, 기대하는 자세일 것입니다. 예배를 섬기는 우리가 진정 예배자가 되지 못한다면 하나님께 기쁨이 되지 않을 것입니다. 사데 교회에 경고하신 주님의 경고가 우리의 것이 되지 않도록 했으면 합니다.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 자로다"(계3:1)

 

내 시각과 주님의 시각이 다를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봉사를 하거나 예배를 드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이 모든 것을 주님의 기준에 따라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의 행위도 주님 보시기에 '죽은 행위'가 될 수 있습니다. 혹시 위에서 열거한 것들이 우리가 섬기는 모습속에 있었다면, 회개하고 그 행위를 고쳐야 할 것입니다. 그것이 우리를 위한 주님의 마음일 것이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