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에베소서58-14

사도바울은 예수를 만나기 전 우리의 인생은 슬프고 고통스런 어둠이었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빛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만난 후 우리는 이제 빛의 자녀가 되었다고 말합니다. 본문 8절을 보십시오. “너희가 전에는 어둠이더니 이제는 주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그리고 이어서 우리가 이 빛 되신 예수 안에 거하고 그 빛 가운데 살고 있다면 이제 마땅히 맺어야 할 열매가 있다고 말합니다. 9절입니다.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 우리가 빛의 자녀로 행하고 맺어야 할 열매들은 무엇들입니까? 어떻게 살아야 빛의 자녀들처럼, 빛의 자녀답게, 빛의 자녀로 살 수 있을까요?

1. 착함의 열매를 맺고 살아야합니다.

여기 사용된 착함이란 단어는 본래 ‘agathosune’라는 말인데 이는 철저하게 이웃과의 관계에서의 비이기적인 태도를 뜻하는 말입니다. 거의 ‘agape’와 같은 말입니다. 자신의 이익이 아닌 이웃의 유익을 구하는 태도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 자신의 성품이십니다. 하나님은 선하십니다. 그는 인간을 선대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는 해를 악인과 선인에게 골고루 비추십니다. 그는 비를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함께 내리십니다. “땅은 여호와의 선하심으로 충만합니다.” 그리스도는 이런 선하심으로 이 땅의 사람들, 특히 병든 자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고치셨습니다. 그는 자신을 따라오는 제자들을 착하고 충성된 자들이라고 부르고 싶어 하십니다. 그리스도의 영이신 성령은 그리스도를 삶의 주인으로 영접한 사람들 안에서 또한 이런 선함의 열매를 맺게 하십니다. 성령의 열매 가운데 하나가 양선입니다.

선함의 반대는 악함입니다. 악한 사람 곧 악인은 이기적인 그는 남들을 배려하지 않습니다. 철저하게 사람들을 이용하고 버립니다. 심지어 이웃들을 파괴하는 데서 삶의 쾌감을 얻으려 합니다. 그러나 선하신 하나님을 삶의 주인으로 모시고 하나님의 선하심을 닮고자 하는 선한 사람이라면 나에게 잘못하는 사람에게서까지 그의 선한 동기를 찾아 그를 세우고자 합니다. 악을 선으로 갚는 것입니다. 이것이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삶의 열매인 것입니다. 오늘우리의 삶에는 이런 착함의 열매가 나타나고 있습니까?

2. 의로움의 열매를 맺고 살아야 합니다.

착함이 이웃들과의 관계에서 보여 지는 열매라면 의로움은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시작되는 삶의 열매입니다. 우리가 예수를 참으로 구주와 주님으로 믿는 순간 죄인 되었던 우리는 의롭다함을 얻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하나님 앞에서 죄를 사함 받고 의롭다함을 얻는 사람들은 실제적인 삶의 마당에서 의로운 삶을 살기 시작해야 합니다. 여기 의롭다함이란 단어는 본래 법적인 법률용어입니다. 의로운 삶은 법을 따라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우리는 율법에 의해 율법을 깨트린 죄인으로 정죄 되었던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이제 예수 믿고 의로워진 사람들은 성령의 도움으로 율법을 지키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는 무엇이 올바른 일인가를 항상 고민하고 바르고 정당하게 살고자 합니다. 한마디로 의인은 반듯한 사람입니다.

의인의 반대가 무엇입니까? 불의한 사람입니다. 불의한 사람은 법을 무시하고 편법적 행동을 고민하지 않습니다. 로마서118절은 이런 사람들에게 경고합니다.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하지 않음과 불의에 대하여 하늘로부터 나타나나니여기 주목할 것은 불의의 원인을 경건치 않음과 연관시키고 있다는 것입니다. 왜 사람들이 불의해 집니까? 경건하지 않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경건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태도입니다. 사람들이 불의에 빠지는 것은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늘 하나님을 바라보고 그분을 경외하고 산다면 그분이 의로우신 것처럼 우리도 의로운 품성을 갖게 됩니다. 오늘 저와 여러분이 이런 의로움의 열매를 맺게 되시기를 빕니다.

3. 진실함의 열매를 맺고 살아야 합니다.

착함과 의로움과 함께 진실함도 하나님의 본질적인 속성에 속합니다. 하나님은 진실하십니다. 진실의 반대가 무엇입니까? 거짓입니다. 성경은 사단을 거짓의 아비라고 말합니다. 우리는 사단의 종노릇하던 자리에서 해방되어 이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이제 우리가 진실하신 아버지를 닮아 감은 당연한 삶의 변화가 아닙니까? 빛이 어둠에 임하면 그는 어둠속에 있는 모든 것이 드러납니다. 그때 가능한 행동은 둘 중의 하나입니다. 빛을 피하여 도망하든가 아니면 빛 앞에 드러난 부끄러운 삶을 정리하는 것입니다. 그는 더 이상 숨길 것이 없는 투명한 삶의 살아갑니다. 그것이 바로 빛의 자녀들이 맺어야할 진실의 열매입니다.

11절의 말씀이 이런 삶의 변화에 대한 증언입니다. “너희는 열매 없는 어둠의 일에 참여하지 말고 도리어 책망하라” 13절을 보십시오. “그러나 책망을 받는 모든 것은 빛으로 드러나나니 드러나는 것마다 빛이니라.” 이런 삶을 추구해야 할 이유가 무엇입니까? 단순히 모범적인 삶을 살기 위해서 아니면 도덕적인 삶을 살기 위해서 입니까? 아닙니다. 이제 빛의 자녀가 된 사람들에게는 새로운 삶을 사는 더 높은 동기가 주어졌습니다. 그것은 우리를 어둠에서 빛으로 부르시고 우리의 구주가 되신 주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10절을 보겠습니다. “주를 기쁘시게 할 것이 무엇인가 시험하여 보라여기서 시험하라는 말은 원어에 ‘dokimazo’, 영어로 ‘prove’입니다. 이제 우리의 구체적인 삶으로 행동으로 주를 기쁘시게 하고자 함을 증명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빛의 열매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착함과 의로움, 그리고 진실함의 열매를 우리들 자신의 삶속에서 증명하고 그리고 더 나아가 그런 삶을 우리의 다음 세대와 자녀들의 세대에 계승하는 믿음의 명문가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악함과 불의함과 거짓이 득세하는 세대에서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의 열매를 맺으라고, 우리뿐만이 아닌 우리의 다음 세대에 이르도록 이런 열매가 우리 가정에서 우리 교회에서 풍성하게 열매 맺는 믿음의 복을 누리게 되시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