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사람의 윤리: 새 옷, 새 스타일 에베소서4:22-32

오늘 본문의 배경에 보면 바울은 이제 예수를 구주와 주님으로 믿게 된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이제 옛 사람을 벗고 새 사람을 입은 존재가 되었다고 말합니다. 422절을 기억하십니까?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따르는 옛 사람을 벗어버리고그리고 이제 그들은 더 중요한 명령 앞에 서게 된 것입니다. 424절입니다.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달리 말하면 옛 옷을 벗고 새 옷을 입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마치 요즈음 우리가 일기가 따듯해지면서 우리가 새 옷을 꺼내 입은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이 새 옷에 적응하려면 어느 정도 시간이 요구됩니다. 잘 적응하면 마침내 우리는 새 옷에 걸 맞는 새로운 행동의 스타일을 갖게 됩니다.

오늘 본문은 우리가 어떻게 그리스도인으로 새 옷을 입고 새로운 스타일의 삶의 살아갈 수 있는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만난 새 가족들과 함께 우리는 옛 옷 대신 새 옷을 입고 새 스타일의 삶을 어떻게 이루어 갈 수 있을까요?

1. 대안적 행동을 학습해야 합니다.

본문 25-29절까지에서 사도 바울은 먼저 우리가 벗어 던져야 할 옛 누더기에 속한 행동들을 열거합니다. 대표적으로 거짓과 도둑질, 더러운 언어생활입니다. 이것은 진실하고 사랑이시며 거룩하신 주를 따르는 사람답지 못한 행동이 아닙니까? 그런데 흥미로운 것은 바울은 단순히 거짓을 중단하라고 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거짓말을 일시 중단했다고 해서 그것이 우리가 거짓에서 벗어난 것을 증명하지는 않습니다. 우리는 언제 어떻게 다시 거짓말을 또 시작할지 모릅니다. 우리가 거짓말쟁이를 온전히 벗어나려면 참말을 말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대안적 행동인 것입니다.

25절입니다. “그런즉 거짓을 버리고 각각 그 이웃으로 더불어 참된 것을 말하라 이는 우리가 서로 지체가 됨이니라.”

다른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우리가 벗어야 할 옛 옷에 속한 행동은 이웃의 것을 빼앗는 도둑질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어느 한 순간 도둑질을 중단했다고 해서 그것이 우리가 도둑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지 못합니다. 그는 언제 다시 도둑질을 재개할지 모릅니다. 성경은 이런 이들에게 그들이 정말 그리스도를 만났다면 이제 이웃의 것을 빼앗는 대신 이웃을 돕는 자, 구제하는 자가 되라고 말합니다. 28절입니다. “도둑질하는 자는 다시 도둑질하지 말고 돌이켜 가난한 자에게 구제할 수 있도록 자기 손으로 수고하여 선한 일을 하라이것이 바로 대안적 행동의 학습인 것입니다.

한 가지만 더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더러운 말을 입에 달고 사는 더러운 사람이 있다고 합시다. 29절입니다. “무릇 더러운 말은 너희 입 밖에도 내지 말고 오직 덕을 세우는데 소용되는 대로 선한 말을 하여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라물론 이런 노력이 하루아침에 성공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실패하더라도 반복적인 노력을 하면 그것이 새로운 대안적 행동으로 정착할 수 있습니다. 반복이 습관을 만들기 때문입니다.

2.성령의 인도에 민감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우리는 거짓대신 진실한 말, 도둑질 대신 구제의 습관을, 그리고 더러운 말 대신 선하고 덕이 되는 말로 만들어가야 할 새로운 삶의 도전들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의 새로운 삶은 반드시 도덕적인 코드에 의해 만들어지는 율법적인 삶만은 아니라는 것을 주목하셔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구주와 주님으로 영접한 사람들 안에는 그리스도의 영이신 성령이 거하십니다. 8:9의 말씀을 기억하십니까?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그러므로 이제 부터의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새로운 삶은 우리 안에 거하시는 그리스도의 영, 곧 성령의 인도를 따라가는 삶이어야 합니다. 구체적으로 성령의 인도를 받는다는 것이 무엇을 뜻하는 것일까요? 우리가 그리스도인으로 죄를 범하려고 하면 성령이 우리 안에서 일차적으로 근심하신다는 사실입니다. ! 성령이 근심하고 계시는구나? 이렇게 느껴지면 그 죄를 떠나시면 됩니다. 그것이 바로 승리의 삶인 것입니다. 30절 입니다.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그 안에서 너희가 구원의 날까지 인 치심을 받았느니라.” 성령에 충만 할수록 우리는 더욱 성령의 인도에 민감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성령의 인도에 민감할수록 그리스도를 기쁘게 따르는 삶을 살게 됩니다.

3.무엇보다 용서를 실천해야 합니다.

새로운 삶에로의 성숙을 방해하는 최대의 장애물은 무엇이겠습니까? 그것은 분노입니다. 분노를 처리하지 못하는 사람은 아무리 오랫동안 교회 나와도 유치한 유아기적 행동을 반복하게 됩니다. 어린 아이의 특성은 무엇입니까? 시도 때도 없이 감정을 폭발하는 것입니다. 그에게 가장 힘든 것이 감정의 절제입니다. 마귀는 바로 이런 분노의 감정을 이용하여 우리의 성숙을 방해합니다. 27마귀에게 틈을 주지 말라고 말씀 합니다, 어떻게 하면 마귀에게 틈을 주게 됩니까? 26절입니다.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라일단 분을 풀지 못하면 그는 분노의 지배를 받게 되고 이런 사람은 성령의 인도를 받지 못하는 것입니다. 31절입니다. “너희는 모든 악독과 노함과 분냄과 떠드는 것과 비방하는 것을 모든 악의와 함께 버리고그러면 이런 분노를 처리하는 성경적 실천이 무엇입니까? 그것이 바로 용서입니다. 용서는 모든 분노와 증오의 사슬을 끊고 우리를 자유한 하나님의 사람이 되게 합니다. 인생은 끊임없는 상처의 연속입니다. 성숙한 인생은 그러나 이런 상처에도 불구하고 이웃을 용서하는 삶을 사는 사람입니다. 그것이 바로 그리스도가 보여준 거룩한 삶의 모본입니다.

32서로 친절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신과 같이 하라용서가 힘들면 하나님이 나를 어떻게 참아주시고 용서하셨는가를 묵상해 보십시오. 이런 용서를 통해서 우리는 새로운 가정을 만들고 새로운 공동체를 만들 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공동체는 허물이나 죄가 없는 공동체가 아니라, 이런 허물과 죄를 용서로 극복할 줄 하는 성숙한 공동체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