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 사 (Appreciation) 시편1001~5

 

  2018년 추수감사절을 맞았습니다. 우리는 지난 한 해를 회고하며 그 동안 일어난 모든 일에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앞으로 일어날 모든 일에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풀어갈 수 있기를 바랍니 다.

   프랑스의 대표적인 소설가인 쥘 르나르는 홍당무라는 가족치유소설을 쓴 작가입니다. 그는 몸이 매우 약했습니다. 그럼에도 그는 날마다 아침이면 자신에 대하여 이런 감사를 드렸습니다.눈이 보이니 감사합니다. 귀가 들리니 감사합니다. 몸을 움직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기분도 괜찮아 감사합니다. 인생이 참 아름다워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마음입니다. 우리 모두, 지금 별 일이 없음을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하는 사람만 아무 일 없이 살아갈 줄 믿습니다. 우리가 병원에 가면 통증상태를 체크하는 질문지가 있습니다. 당신의 감사지수는 몇 점 정도인 것 같습니까? 2018년 감사주일을 맞아 자신의 감사생활 지수를 체크해보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은 1년에 얼마나 자주 감사드리며 살고 계십니까?

   오늘 시편 100편은 가장 훌륭한 예배모범입니다. 그런데 예배의 핵심은 감사입니다. 하나님을 예배하기 위해 성전에 들어가는 패스워드는 감사입니다.

  본문 4절을 보겠습니다. 감사함으로 그의 문에 들어가며 찬송함으로 그의 궁정에 들어가서 그에게 감사하며 그의 이름을 송축할지어다.우리가 드리는 예배의 본질은 감사여야 함을 말씀합니다.

   하나님의 집으로 들어가는 패스워드는 감사입니다. 우리가 사용하는 컴퓨터나 휴대폰, 자기 집 대문, 사무실 출입문마다 비밀번호가 있습니다. 이번 기회에 내 인생의 패스워드를 감사로 바꾸어봅시다.

  우리는 하나님께 나와 예배할 때마다 얼마나 감사라는 패스워드를 사용하고 계십니까? 과연 얼마나 감사의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까? 오늘 말씀은 그 이유를 실제적으로 설명해줍니다.

1.하나님은 여전히 우리를 돌보아주십니다.

시편 저자는 우리가 하나님께 감사하며 살아야할 이유를 매우 서정적으로 설명합니다.

우리는 그의 것이니, 그의 백성이요 그의 기르시는 양이로다(3)

하나님은 우리의 보호자이십니다. 선한 목자가 양들을 보살피듯이 우리를 돌보아주십니다.

시편 957절에서는 이렇게 목가적으로 표현합니다.

우리는 그가 기르시는 백성이며, 그의 손이 돌보시는 양이기 때문이라

20181년 동안 하나님은 우리를 먹이시고 돌보아주셨습니다. 그러니 감사할 뿐입니다.

우리는 염려와 걱정으로부터 해방되어 살아갑시다. 하나님은 여전히 우리를 돌보아주십니다.

주는 나를 기르시는 목자요, 나는 주님의 귀한 어린양. 푸른 풀밭 맑은 시냇 물가로, 나를 늘 인도하여주신다.주는 나의 좋은 목자, 나는 그의 어린양. 철을 따라 꼴을 먹여주시니, 내게 부족함 전혀 없어라.’

하나님께서 오늘도 내일도, 여전히 돌보아주시니 감사하며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아멘!

 

2. 하나님은 여전히 우리에게 신실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변함없이 사랑하십니다. 신학에서 정의하는 하나님의 속성 중 하나는 영원불변입니다. 조금 더 실제적으로 표현하면 무한무변입니다. 본문 5절을 보겠습니다.

여호와는 선하시니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하고 그의 성실하심이 대대에 이르리로다.성경은 시종일관 하나님이 좋으신 분임을 강조합니다. 그리고 그분의 사랑은 영원하고, 그분의 신실하심은 무한무변입니다. 그래서 시편은 처음부터 끝까지 좋으신 하나님, 영원무궁토록 신실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노래로 가득합니다.

(시편 106:1. 107:1. 118:1. 136:1. 145:9)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저는 좋으신 하나님을 믿습니다. 나 같은 자를 여전히 사랑해주시는 하나님을 믿습니다. 오늘도 내일도 변함없이 신실하신 하나님을 믿습니다. 저는 자주 변덕스럽습니다. 때때로 신실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우리 예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십니다.

오늘감사주일 아침 우리 모두 좋으신 하나님께 감사합시다. 신실하신 하나님께 감사합시다.

우리가 신실하신 하나님을 믿고 살아가는 만큼 우리의 앞날에 시온의 대로가 열릴 줄 믿습니다. 이미 말씀드린 대로 시편은 감사의 노래로 가득 차 있습니다. 시편 1381절과 2절을 봅시다. 내가 전심으로 주께 감사하며 신들 앞에서 주께 찬송 하리이다, 내가 주의 성전을 향하여 예배하며 주의 인자하심과 성실하심으로 말미암아 주의 이름에 감사 하오 리니 이는 주께서 주의 말씀을 주의 모든 이름보다 높게 하셨음이라.지난 주간에 잠언 3장 말씀을 묵상하면서 가슴이 뜨거워졌습니다. 9~10절 말씀입니다.

네 재물과 네 소산물의 처음 익은 열매로 여호와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네 창고가 가득히 차고 네 포도즙 틀에 새 포도즙이 넘치리라.우리가 과연 하나님께 얼마나 감사하는 예배를 드려야하는 지 본질을 가르쳐줍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 4절 말씀이 핵심입니다.

감사함으로 그의 문에 들어가며 찬송함으로 그의 궁정에 들어가서 그에게 감사하며 그의 이름을 송축할지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