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벽재건의 성공 비결 느헤미야 3:1-5

 

본문 3장을 보면 사람의 이름과 누가 어디를 건축했는지 계속 반복되어 나오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느헤미야3장은 거룩한 하나님의 말씀이요, 성령의 영감으로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단순한 이야기 속에 심오한 뜻이 가득한 장입니다. 예루살렘 성벽을 재건하는데, 느헤미야가 1시 방향으로부터 시작해서 시계 반대 방향으로 재건 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예루살렘 성벽은 열 개의 문이 있고 네 개의 망대가 있는 큰 성벽입니다. 이것을 건설하는데 많은 인력과 물질이 소요되었습니다. 심지어 반대도 심했습니다. 그러나 느헤미야는 성벽재건에 성공했습니다. 느헤미야의 인도로 어떻게 예루살렘 거민들이 성벽 건축에 성공했는가를 말하고 있습니다. , 느헤미야3장은 성벽재건에 성공한 비결은 무엇인가?”하는 주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아무것도 없는 책 같지만 5가지 비결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다섯 가지 비결은 목사에게는 목회 성공의 비결이고, 정치가에게는 정치성공의 비결이, 사업가에게는 사업성공의 비결이, 가장에게는 가정성공의 비결이 됩니다. 이 다섯 가지는 이해하고 외우기 쉽도록 영어의 C로 시작을 합니다. 우리의 인생도 이 다섯 가지 원리를 통하여 성공하는 인생이 되 시길 바랍니다.

1.사람을 적절한 위치에 배치하는 것입니다. (Coordination)

적절한 사람을 적절한 위치에 배치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옷을 입을 때에도 조화를 잘 이루어서 입어야 합니다. 어떤 일이든지 적절한 사람이 적절한 위치에 가서 일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본문을 보면 그 다음에는 누가 건축하였고라는 구절이 반복해서 나옵니다. 이것은 느헤미야가 성벽 재건 지휘를 할 때에 어떤 사람이 어디에 가서 일할 것인가를 미리 계획해서 적절하게 배치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사람이 적절히 계획적으로 배치되어야 혼란과 갈등이 없습니다. 교회 또한 적절한 사람이 적절한 위치에 가서 일을 해야 합니다. 느헤미야는 사람을 배치하는데 가만히 앉아서 지시하지 않았고 합리적으로 배치했습니다. 사람의 배치는 합리적으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2. 의사소통이 원활하게 조직하는 것입니다. (Communication)

성벽을 건설하는 것은 매우 큰일입니다. 만약 느헤미야가 지시사항을 전달 할 때에 이곳저곳 돌아다녔다면 목이 쉬고, 피곤해서 쓰러졌을 것입니다. 그러나 느헤미야는 40명의 감독을 뽑고 성벽을 40곳으로 나누어 감독들에게 맡겼습니다. 느헤미야가 지시사항을 전달 할 때에는 40명의 감독들을 한 자리에 모이게 한 후 한 자리에서 지시사항을 전달했습니다. 지시사항을 전달받은 감독들은 돌아가서 성벽재건에 참여한 모든 이들에게 전달했습니다. 위로부터 아래까지 의사소통을 일사불란하게 이루었습니다. 이로 인해 성벽재건에 성공 할 수 있었습니다.

3. 소수를 제외하고는 모두가 전심으로 협력하였습니다. (Cooperation)

느헤미야 3장을 자세히 보면 모든 직업의 사람들이 협력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1절을 보면 때에 대제사장 엘리아십이라고 기록되었습니다. 대제사장들과 제사장들은 주의 일을 한다고 열외를 요청 할 수 있었지만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손에 삽과 곡괭이를 가지고 성벽재건에 참여했습니다. 8절을 보면 그 다음은 금장색 할해야의 아들 웃시엘 등이 중수하였고 그 다음은 향품 장사 하나냐 등이 중수하되 저희가 예루살렘 넓은 성벽까지 하였고라고 기록되었습니다. 본문 12절을 보면 그 다음은 예루살렘 지방 절반을 다스리는 자 할로헤스의 아들 살룸과 그 딸들이 중수하였고라고 기록되었습니다. 본문 2절에는 그 다음은 여리고 사람들이 건축하였고”, 본문 5절에는 그 다음은 드고아 사람들이 중수하였느나”, 본문 7절에는 그 다음은 기브온 사람 믈라댜와 메노놋 사람 야돈이 강 서편 총독의 관할에 속한 기브온 사람들과 미스바 사람들로 더불어 중수하였고라고 기록되었습니다. 예루살렘 거민이 아닌 다른 사람들이 모두 협력했습니다. 모든 직업의 사람들, 모든 성별, 모든 지역의 사람들이 동참했습니다. 가만히 앉아서 비판만하고 협력하지 않는 이들이 있었습니다. 5절 보면 그 다음은 드고아 사람들이 중수하였으나 그 귀족들은 그들의 주인들의 공사에 분담하지 아니하였으며라고 기록되었습니다.

4. 수고한 사람들을 기억하고 칭찬하였습니다. (Commendation)

느헤미야 3장을 기록할 때 성벽을 재건하는데 모든 거민들이 참여해서 건설했다라고 한 줄로 끝내지 않았습니다. 각 사람의 이름을 지루할 정도록 기록했습니다. 3장은 히브리 이름이 열거된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하나 하나를 중요한 존재로 여기시고 우리가 행하는 모든 일들을 다 기억하시고 칭찬하십니다. 본문 20절을 보면 그 다음은 삽배의 아들 바룩이 한 부분을 힘써 중수하여 성 굽이에서부터 대제사장 엘리아십의 집 문에 이르렀고라고 기록되었습니다. 바룩이 일을 했는데 힘써일을 했습니다. “힘써라는 단어가 중요합니다. 이 말의 의미는 하나님께서 바룩의 내적인 자세도 보셨다는 것입니다. “힘써일한 사람을 기억하고 칭찬했습니다.

5. 시작한 일은 완성하려는 정신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Completion)

히브리어는 태가 2개 밖에 없습니다. 완료태와 미완료태입니다. 완료태는 끝난 것이고, 미완료태는 아직 끝나지 않은 것입니다. 3장에 나오는 모든 히브리어 동사는 완료태입니다. ‘중수하였고, 갖추었고, 이루었느니라.’ 라고 기록되었습니다. 100% 완성되었다는 것입니다. 무슨 일을 처음 시작할 때는 열심히 하다가 시간이 지날수록 열정이 식어지고 결국 마무리를 짓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것을 용두사미(龍頭蛇尾) 라고 합니다. 그러나 예루살렘 거민들은 반대가 심했고, 사람들의 게으름도 있었고, 부정적인 생각도 있었지만 모두 이겨내고 예루살렘 성벽을 완성하였습니다. 우리는 어떤 일을 시작했으면 끝까지 일을 마쳐야 한다는 건강한 정신을 갖어야 합니다. 한번 시작한 일이 있다면 우리는 성취를 해야 합니다. 우리 호산나순복음교회 성도님 들도 만족감과 성취감이 있는 인생이 되 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