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헤미야 프로젝트 느헤미야 21-20

 

느헤미야는 아닥사스다 왕의 허락을 얻어서 페르시아에서 예루살렘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통행을 위한 조서도 받아 안전히 오게 되었고 성벽 건축을 위한 모든 재료도 왕으로부터 받았습니다. 그가 두 달간의 여행을 걸쳐서 예루살렘에 잘 도착했습니다. 그의 마음은 한시라도 빨리 성벽을 건축하자는 생각으로 매우 분주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는 서두르지 않았습니다. 본문 11절에 내가 예루살렘에 이르러 머무른 지 삼일 만에라고 기록되었습니다. 느헤미야는 삼일 간 푹 쉬어 기력을 회복하고 성벽건축을 위한 준비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그는 철저히 준비했습니다. 재료도 다 준비하고 왕의 허락도 받았습니다. 그래도 그는 또다시 준비하는 것입니다. 요란스럽게 준비하지 않고 조용히 준비했습니다. 본문 12절에 내 하나님께서 예루살렘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지 내 마음에 주신 것을 내가 아무에게도 말하지 아니하고 밤에 일어나 몇몇 사람과 함께 나갈 새 내가 탄 짐승 외에는 다른 짐승이 없더라.”고 기록되었습니다. 방백들도 느헤미야가 어디 갔다 왔는지 몰랐다고 그랬습니다. 무슨 일을 했는지 몰랐다고 했습니다. 느헤미야는 조용하고 신중하게 한 것입니다. 그리고 결국 그 일을 성공했습니다. 오늘은 느헤미야가 성벽재건을 이루는 프로젝트의 진행과정을 살펴보며 은혜 받겠습니다.

1.느헤미야는 실제적인 준비를 하였습니다(11-16)

느헤미야의 믿음은 실제적인 믿음 이었습니다. 느헤미야는 공상적인 믿음의 소유자가 아니었습니다. 이상적이고 환상적인 비전을 가지고 있지만 현실에서는 아무 준비도 없고 현실성도 없는 공상가가 아니었다는 얘기입니다. 성벽을 살펴보기 위해서 밤에 일어나 짐승을 타고 두어 사람과 함께 나갔습니다. 예루살렘 성이 과연 진실로 훼파되었고 성문들은 과연 진실로 소화되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서입니다. 느헤미야는 성벽을 재건하려면 얼마나 많은 재료가 들어갈 것인가? 성벽재건은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 어떤 문제가 있을 것인가? 성벽재건을 위해서는 얼마나 많은 사람이 동원되어야 할 것인가? 어느 길로 공사차량이 출입하면 될 것인가?” 이런 것들을 다 자기 눈으로 확인한 것입니다. 참된 믿음은 공상적인 믿음이 아닙니다. 실제적인 준비는 대단히 어렵고 고통스럽고 많은 수고를 요구하는 일입니다. 그러나 이런 고통스러운 준비 없이 사실상 좋은 결과를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우리는 무슨 일이든지 성공하기 원하면 실제적인 준비를 하는 성도가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느헤미야는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동기부여에 성공하였습니다.(17-18)

느헤미야는 사람들을 격려하며 마음을 움직여서 이 일을 하자. 함께 해보자.”는 동기부여에 성공했기 때문에 성공하는 준비를 할 수 있었습니다. 자기 혼자만 성벽재건을 해야 된다는 독불장군식의 이상을 품고 있지 않고 성벽재건이라고 하는 이상을 사람들에게 납득시킨 것입니다. 그의 믿음은 현실적인 믿음이기도 했거니와 좋은 의미에서 전염성이 있는 믿음이었습니다. 감기나 질병을 전염시키는 것이 아니라 믿음을 전염시킨 것입니다. 우리의 믿음은 전염성 있는 믿음이 되어야 할 줄로 믿습니다. 예수 믿고 구원받은 것이 너무나 좋다면 자꾸 전염을 시켜야지 어찌 혼자 믿을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느헤미야의 믿음은 전염성 있는 믿음이었습니다. 그는 사람들에게 자신의 이상을 나누어 공유하게 할 줄 아는 사람이었습니다.

100여 년 동안이나 성벽건축에 대해서 전혀 무관심하던 사람들이 느헤미야의 말을 듣고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느헤미야의 이상을 공유하기 시작했고 이 일은 하나님이 축복하시는 일이요 성공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일어나 건축하자 하고 모두 힘을 내어 선한 일을 하려 하며”(18)라며 동참했습니다. 다른 사람의 마음을 움직여 동기부여에 성공하는 사람은 성공합니다.

3. 느헤미야는 반대를 이겨내는 단호한 결단을 가지고 있었습니다(19-20)

느헤미야는 사단이 공격해도 흔들리지 않고 단호한 결심이 있었습니다. 본문 19절의 반대를 20절에 단호하게 대적하였습니다. 19절에 보니 반대가 일어났습니다. “호론 사람 산발랏과 종이 되었던 암몬 사람 도비야와 아라비아 사람 게셈이 이 말을 듣고 우리를 업신여기고 비웃어 가로되 너희의 하는 일이 무엇이냐 왕을 배반코자 하느냐 하기로라고 기록되었습니다. 성벽을 건축하자 하니 공격이 들어왔습니다. 선한 일을 하고 하나님의 일을 하려고 하면 반드시 반대자가 일어나게 되어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마귀의 사주를 받기 때문입니다. 동서남북에서 벌떼처럼 일어납니다. 동서남북에서 원수가 벌떼처럼 달려들어 느헤미야를 공격하는 것입니다. 마귀는 하나님의 일을 중지시키고 좌절시키고 하나님 백성을 이간질시키고 분열시키고 실패감을 갖게 하고 좌절감을 갖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예수의 이름으로 마귀를 대적하면 승리할 줄로 믿습니다. 야고보서 47절 후반에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고 기록되었습니다. 베드로전서 59절 전반에도 너희는 믿음을 굳게 하여 저를 대적하라고 기록되었습니다. 원수들이 몰려와 느헤미야를 공격하자 느헤미야의 대답은 분명합니다. 본문 20절에 내가 그들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하늘의 하나님이 우리를 형통하게 하시리니 그의 종들인 우리가 일어나 건축하려니와 오직 너희에게는 예루살렘에서 아무 기업도 없고 권리도 없고 기억되는 바도 없다 하였느니라라고 기록되었습니다. 느헤미야는 산발랏, 도비야, 게셈아. 너희는 예루살렘과 아무 관계가 없다. 우리는 확신컨대 하늘의 하나님이 우리를 형통케 하신다. 하늘의 하나님이 우리에게 성공을 주신다. 라고 말했습니다. 형통은 성공(success)이라는 뜻입니다. “하늘의 하나님이 우리로 형통케 하시리니라는 말씀을 잊지 마십시오. 내 힘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하늘의 하나님이 성공케 해주시는 것입니다. 하늘의 하나님은 나를 성공케 하시는 하나님이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승리하고, 성공하기 위해서 느헤미야처럼 3가지 믿음을 가져야 됩니다. 실제적인 믿음, 전염성 있는 믿음, 단호한 믿음을 가지고 사시기를 바랍니다.